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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커피원두, 다양한 품종!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5일


하루의 시작은 물론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커피는 어느덧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커피를 즐기고 있는 만큼,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욱 좋은 맛과 향을 경험해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계 3대 커피원두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모르고 마시는 것과 알고 마시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 만큼 평소에 커피를 직접 내려서 드시거나 혹은 자주 즐기신다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 것들 중에서 원두를 빼놓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현재 원두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생산을 하고 있는 만큼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각각의 특징이 다르고 추출했을 때의 맛과 향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아라비카!


세계 3대 커피원두에는 아라비카, 로부스타, 리베리카가 있습니다. 당연히 각각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충분히 알아보셔야 합니다. ​ ​ 먼저 아라비카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말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입니다. 원두의 모양은 원형 혹은 타원형이며 원산지는 에티오피아입니다. 품종은 크게 마일드와 브라질로 나뉘고 있습니다. ​ ​ 마일드는 고산지대에서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맛과 향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산출량이 가장 으뜸이며 부드러우면서도 신맛이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죠. ​ ​ 하지만 두 가지 품종 모두 기후와 토양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재배가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단맛, 신맛, 감칠맛 등등 맛과 향이 매우 풍부하고 뛰어나기 때문에 고급 품종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배는 어렵지만 생산량이 가장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 현재는 중남미 국가에서 많이 생산이 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콜롬비아에서 생산된 것이 품질이 좋다고 합니다.



두 번째 로부스타!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세계 3대 커피원두는 로부스타가 있습니다. ​ ​ 콩고가 원산지이며 평지와 해발 1,000m 사이에서 주로 재배가 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아라비카와는 달리 척박한 환경에서도 재배를 할 수 있고 높은 기온에서는

빨리 자라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 하지만 카페인의 함량이 다소 높으며 쓴맛이 강하고 향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생산을 할 수 있는 경제적인 원두이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라비카 원두보다는 생산량이 현저하게 적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 보통 인스턴트 커피의 주원료로 사용을 하며 동남아시아, 그중에서도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생산이 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 리베리카!


마지막 세계 3대 커피원두는 리베리카가 있습니다. 위에 있는 두 종류의 원두보다는 역사가

짧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에서 재배가 되고 있으며 열매가 크고 강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쓴맛이 지나치게 강한 편이며 향미 역시 떨어지기 때문에 생산량이 매우 적은

편에 속합니다. 또한 가뭄이 든다면 생산조차 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 ​ 소비량의 경우 세계적으로 소비가 되고 있기보다는 자국에서 거의 대부분 소비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지가 아니라면 발견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합니다. ​ ​ 하지만 최고급 품질의 리베리카 원두는 아라비카에도 밀리지 않을 만큼 향미가 깊고 쓴맛이 느껴지지도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리스타 대회에서 종종 사용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세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원,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알고 내 입맛에 맞는 원두를 선택해 즐거운 티타임을 즐겨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집에서도 홈 카페를 실현하고 있는 만큼 원두를 고르는데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위의 내용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두는 당연히 커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추출 방법과 물의 온도, 로스팅 방법 등등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충분히 고려하셔야만 합니다.



세계 3대 커피원두 말고도 당연히 다른 품종들도 있습니다.

카페인이 전혀 없는 샤리에,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를 교배한 아라부스타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상품화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커피는 이제 주변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게 된 만큼 이러한 부분까지 알아둔다면 원두를

고르는데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하나씩 드셔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답니다.



현재 상업적으로 재배하는 주요 품종은 아라비카와 로부스타인 만큼 각각의 특징을 파악하고 맛있는 선택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참고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원두의 품종도 중요하지만 등급을 보는 것도 놓쳐서는 안 됩니다. 등급이 좋지 않은 원두는 품종이 좋아도 맛과 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좋은 선택을 위해서는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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